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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 LangChain과 손잡다: OASIS 에이전트 125개 고객 환경으로, 거버넌스가 먼저다

DXC, LangChain과 손잡다: OASIS 에이전트 125개 고객 환경으로, 거버넌스가 먼저다

AI 정보 • Admin • • 5 회 조회

DXC와 LangChain의 협력은 2026년 10월 13일 DXC 공식 보도자료로 발표됐다. DXC의 지능형 운영 플랫폼 OASIS를 LangChain 기술 스택 위에 더 깊이 구축해, 규제가 엄격한 산업의 핵심 IT 환경에 거버넌스가 적용된 AI 에이전트를 들이는 것이 목표다. OASIS는 이미 운영 중이며 여러 국가와 지역으로 125개 고객 환경을 향해 확장되고 있고, 이번 협력이 보태는 것은 에이전트 개발·평가·관측 도구 체인이다.

먼저 운영 환경에서 나온 숫자부터

DXC가 제시한 성적은 측정된 500건 이상의 운영 사례에서 나왔다. OASIS는 해결 시간을 평균 95% 줄였고, 진단 정확도는 시니어 엔지니어의 판단과 대조해 92% 이상을 기록했다고 한다. 시나리오별 격차는 더 뚜렷하다. 파일 시스템 장애는 기존 53~90분에서 3~6분으로, 데이터베이스 성능 문제는 2~3시간에서 5~12분으로, 과거 2~6일이 걸리던 복잡한 문제 관리 절차는 8~10분으로 줄었다. 이 수치는 모두 DXC 자체 발표로 제3자 검증은 없지만, 에이전트 운영이 시연 단계를 벗어나 분 단위로 가치가 매겨지는 실무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이번 협력이 구체적으로 메우는 부분

OASIS는 원래 LangChain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LangGraph 위에 구축돼 위임, 상태 관리, 휴먼 인 더 루프 워크플로로 에이전트를 조율해 왔다. 이번에 새로 더해지는 것은 에이전트 개발·평가·관측을 담당하는 LangSmith 라이선스다. 두 회사는 같은 날 기술 백서도 내고 핵심 IT 운영에서 에이전트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자세히 다뤘다. 다시 말해 DXC가 산 것은 조율 프레임워크만이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들여다보고 멈추고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층이다.

왜 속도보다 거버넌스가 앞에 오는가

공식 발표에 따르면 OASIS 에이전트는 정해진 권한 안에서만 행동한다. 각 행동은 되돌릴 수 있는지, 영향 범위, 검증 가능성, 해당 에이전트의 과거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되고, 민감한 행동은 실행 전에 멈춰 사람의 승인을 기다릴 수 있으며, 에이전트의 결정과 도구 호출, 결과는 전 과정이 기록된다. 플랫폼은 특정 모델에 묶이지 않아 품질, 비용, 지연, 개인정보 요건에 따라 워크로드별 모델을 고를 수 있고, 배포 형태는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용 환경, 소버린 환경을 아우르며 고객은 자기 데이터와 워크플로의 통제권을 유지한다. 이는 이 사이트가 앞서 전한 Anthropic과 HCLTech의 Claude 기업 도입과 같은 흐름이다. 기업용 에이전트 경쟁은 '할 수 있는가'에서 '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지고 어떻게 멈추는가'로 이동하고 있다. OASIS가 재계약을 따내고 실제로 125개 환경까지 깔리는지가 이 거버넌스 서사를 검증할 단단한 지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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