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I 투자 리서치 워크벤치 Qovest를 공개하고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초청 체험을 열었다. IT之家의 11월 2일 보도에 따르면 사용자는 한 문장으로 리서치 요청을 전하면 Qovest가 자동으로 데이터를 조회하고 자료를 수집해 깊이 분석한 뒤 보고서를 만들고, 설정한 주기로 연구 대상을 계속 추적한다. 일회성 질의응답이 아니라 연구를 쌓아 이어갈 수 있는 리서치 공간이 이 제품의 자리이며, 아직 체험 단계에 있어 서비스의 전체 범위와 데이터 범위는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투자자를 대신해 맡는 단계
Qovest는 권위 있는 금융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금융 시나리오에 맞게 자체 개발한 에이전트 엔지니어링 프레임워크로 데이터 호출부터 분석 출력까지를 연결한다. 첫 화면에는 여러 투자 리서치 사례 템플릿이 제공되며, 사용자는 종목을 직접 고르고 정해진 작업을 설정하며 자신의 매매 노트를 연결해 시각화된 심층 리서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보도에 나온 예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사슬 각 단계의 대당 가치와 국산화 수준을 뜯어 상호작용이 가능한 산업 지도를 만드는 일과,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의 투자 규모를 산정해 전제를 바꾸면 자동으로 다시 계산하는 일이다. 두 가지 작업의 공통점은 여러 단계를 거치고 다시 계산할 수 있다는 점이지, 글 결론 한 단락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체험 가격과 사용의 경계
신규 사용자는 가입하면 포인트를 받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이후에는 월 99위안 또는 199위안 구독 상품을 고를 수 있다. 보도는 두 요금제의 구체적인 차이와 포인트로 심층 리서치를 몇 번까지 할 수 있는지, 데이터베이스가 어느 시장과 종목을 다루는지를 설명하지 않았다. 제품은 전문 기관 투자자를 겨냥한다고 설명되면서도 개인 사용자에게 체험을 열고 있어, 기관의 컴플라이언스와 데이터 이용 권한, 여러 사람의 협업 같은 대목은 지금까지의 보도에서 다뤄지지 않았다. 리서치 보조로 쓰는 것은 가능해도 거래 근거로 삼을 단계는 아니다. 보고서의 숫자는 원래 재무제표와 공시로 돌아가 확인해야 하고, 모델이 내놓은 산업 사슬 판단이 투자 판단을 대신할 수는 없다.
먼저 어떻게 시험하고 무엇을 확인할 것인가
먼저 자신이 이미 조사한 종목을 물어 Qovest의 데이터와 전제, 결론을 자신이 가진 자료와 비교하고, 다음으로 정기 추적 작업을 설정해 실적 보고서나 공시가 나온 뒤 연구가 정말 이어지는지, 아니면 고립된 보고서를 새로 만드는 데 그치는지를 본다. 두 관문을 모두 통과하면 유료 상품을 검토하고, 어느 하나라도 분명하지 않으면 당분간 무료 포인트 안에서 머문다.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앞서 공개한 에이전트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