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Navs 유용한 AI 도구 찾기
도구 제출 로그인
돌아가기 AI 정보
Databricks 문서 인텔리전스 API 정식 출시: 계약서와 청구서, 도착 즉시 읽는다

Databricks 문서 인텔리전스 API 정식 출시: 계약서와 청구서, 도착 즉시 읽는다

AI 정보 • Admin • • 10 회 조회

Databricks 문서 인텔리전스의 실시간 REST API가 Databricks 공식 블로그 발표대로 2026년 10월 14일 정식 출시(GA)됐다. 문서 파싱, 분류, 필드 추출 API가 프리뷰를 마쳤고, 라우팅 결정을 담당하는 API는 베타로 함께 공개됐다. 상태 변경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바뀌는 것은 계약서, 청구서, 보험 청구 자료를 처리하는 순서다. 파일은 도착하는 순간 읽혀서 업무 흐름에 들어가며, 밤사이 배치 처리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다.

네 개의 API, 각자 한 단계씩

정식 출시된 기능은 개별 호출이 가능한 네 개의 함수로 나뉜다. ai_parse_document는 파일을 구조화된 콘텐츠로 바꾸고 표와 그림을 텍스트로 변환하며 인용 위치 박스까지 계산한다. ai_classify는 기업 자체 분류 체계에 따라 문서에 라벨을 붙이고 근거와 신뢰도를 함께 제공한다. ai_extract는 지정한 필드를 구조화된 결과로 뽑아내며, 사람이나 에이전트가 원문과 대조할 수 있도록 인용과 신뢰도를 붙일 수 있다. 베타인 ai_decide는 문서 내용을 보고 다음 단계, 예컨대 어느 워크플로로 보낼지, 사람 검토가 필요한지 등을 결정한다. 애플리케이션이나 에이전트가 문서 도착과 동시에 동기 방식으로 호출할 수 있다.

Databricks가 든 계약 검토 예시

공식 예시는 계약 접수 흐름이다. 변호사가 합의서를 업로드하면 시스템이 전문을 파싱하고 비밀유지계약인지, 기본 서비스 계약인지, 작업 명세서인지 판별한 뒤 당사자, 발효일, 갱신 조건, 통지 기간을 추출해 검토 양식을 미리 채운다. 각 값에는 원문 인용이 붙어 변호사가 확인하고 승인하면 기록과 출처가 Delta 테이블에 저장된다. 보험 청구 첨부 분류와 매입 청구서 입력도 같은 방식이다. 핵심은 추출 정확도가 몇 포인트 올랐느냐가 아니라, 배치 파이프라인에 묻혀 있던 단계를 실제 작업 화면 안의 실시간 협업 단계로 옮겼다는 데 있다.

정식 출시의 경계는 어디인가

구분할 점은 파싱, 분류, 추출은 GA지만 라우팅을 맡은 ai_decide는 아직 베타라는 것이다. 중요한 문서의 완전 자동 라우팅에는 당분간 사람의 백업을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하다. 발표에는 가격과 정확도 벤치마크도 없어 추출 품질은 자사 문서 양식의 복잡도에 달려 있고, 실제 계약서와 청구서 샘플로 먼저 검증하는 과정은 생략할 수 없다. 그래도 방향은 분명하다. 신규 모델 출시 당일 전 직원이 테스트하게 한 사례 ({LINK['ko']})에 이어 이번 실시간 문서 처리까지, Databricks의 경쟁 지점은 모델 자체에서 기업 데이터가 업무 흐름에 들어가는 속도로 옮겨가고 있다. 비정형 문서를 대량으로 쌓아 둔 팀이라면 위험이 낮은 흐름 하나부터 시험해 볼 만하다.

추천 도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