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Jules가 종료된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두 날짜를 기억하세요. 2026년 11월 11일부터 Jules는 읽기 전용이 되어 조회만 가능하고 새 작업을 만들거나 작업을 이어갈 수 없으며, 2026년 12월 31일에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됩니다. Google은 2026년 10월 29일에 이 일정을 발표했는데, 에이전트 코딩 기능을 Antigravity 플랫폼으로 모으기 위해서입니다. 끝나지 않은 세션은 11월 11일 전에 마무리해야 합니다.
1단계: 마무리와 내보내기
먼저 진행 중인 세션을 마무리하세요. 이미 만들어진 변경 사항은 코드 저장소에 병합하거나 브랜치로 저장하세요. 코드와 풀 리퀘스트는 원래 GitHub에 있으므로 Jules가 종료된다고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설정, 세션 기록, 예약 작업, 저장소 연결 정보를 내보내세요. Google은 내보내기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보낸 파일에는 환경 변수와 비밀 정보가 들어 있을 수 있으니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곳에 보관하고, 단체 채팅이나 공개 저장소에 함부로 보내지 마세요. 읽기 전용 기간에는 이전 내용을 조회할 수 있지만 작업을 더 시킬 수는 없으니 내보내기를 12월까지 미루지 마세요.
2단계: Antigravity에서 다시 만들기
Antigravity에는 자동 마이그레이션이 없습니다. Jules의 세션과 설정이 스스로 옮겨가지 않습니다. 같은 저장소를 열고 이전 설정과 지침을 다시 만든 뒤, 작은 작업부터 실행해 출력이 기대와 맞는지 확인하고 예약 작업을 옮기세요. Google은 Jules의 백그라운드 실행 경험을 Antigravity로 가져오고 있다고 말하지만, 전체 기능이 언제 제공될지에 대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노트북을 닫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이 계속 실행되는” 흐름을 Antigravity가 이미 완전히 이어받았다고 단정하지 말고, 작은 작업으로 검증한 뒤에 의지하세요.
다른 도구가 필요한 경우
컴퓨터를 끈 상태에서도 클라우드에서 작업이 끝까지 실행되는 흐름에 의존한다면, Antigravity 검증이 끝나기 전에 다른 클라우드 에이전트 도구를 평가하고 일정이 발표되지 않은 기능에 예약 작업을 맡기지 마세요. 가끔 작은 문제만 고친다면 Antigravity의 로컬 개발 환경과 작은 작업 검증만으로 충분합니다. 마이그레이션은 내보내기, 다시 만들기, 검증의 세 단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