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평가 프롬프트는 자기평가를 제출해야 하는데 빈 문서를 앞에 두고 정작 무엇을 했는지 떠오르지 않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직무, 평가 기간, 업무 기록을 붙여 넣으면 AI가 "무엇을 했는지,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다음에 무엇을 바꿀지"에 따라 숫자가 있는 자기평가 초안으로 정리해 준다. 처음부터 쓸 필요 없이 사실과 어조만 다듬으면 된다.
이 자기평가 프롬프트를 복사해 업무 기록을 붙여 넣으세요
당신은 엄격하고 공정한 상사입니다. 아래에 제시된 업무 기록만을 근거로 성과 자기평가를 작성하세요. 언급되지 않은 성과나 숫자를 지어내지 마세요.
직무: {{직무}}
평가 기간: {{평가 기간}}
업무 기록:
{{업무 기록}}
600자 이내의 자기평가를 세 부분으로 작성하세요. 1. 주요 업무와 결과. 각 결과마다 확인할 수 있는 숫자나 사실 하나를 붙이세요. 2. 부족한 점과 원인. 기록에서 알 수 있는 부족한 점만 쓰고, 태도 문제는 추측하지 마세요. 3. 다음 개선 사항. 구체적인 행동 두세 가지와 완료 시점을 쓰세요.
조건: 어조는 담백하게 하고 과장된 형용사는 쓰지 마세요. 기록에 없는 숫자는 추정하지 말고 "제공되지 않음"이라고 쓰세요. 마지막에 제가 확인해야 할 사실 세 가지를 나열하세요.중괄호 안에 무엇을 넣느냐가 자기평가가 나답게 느껴지는지를 결정합니다
| 중괄호 내용 | 작성 방법 | 작성 예시 |
|---|---|---|
| {{직무}} | 직무와 주요 책임을 쓰세요. 회사 정식 명칭은 필요 없습니다 | 제품 운영, 행사 기획과 데이터 복기를 담당 |
| {{평가 기간}} | 시작일과 종료일을 쓰세요. 분기를 넘기면 명시하세요 | 2026년 7월~9월, 3분기 |
| {{업무 기록}} | 날짜순으로 업무 내용, 결과, 숫자를 붙이세요. 구체적일수록 좋습니다 | 7월에 행사 3건 진행, 신청자 수는 전 분기보다 18% 증가 |
업무 기록은 이 프롬프트에서 가장 공을 들일 만한 부분이다. "일상 운영 담당"이라고만 붙이면 AI는 빈말밖에 쓸 수 없다. "행사 3건을 진행했고 신청자 수는 18% 늘었으며, 한 건의 지연은 공급업체의 일정 변경 때문이었다"고 붙이면 결과마다 출처가 생기고 원인도 설득력을 얻는다. 숫자가 기억나지 않을 때는 AI가 그럴듯해 보이는 숫자를 지어내게 하지 말고 "제공되지 않음"이라고 쓰는 편이 낫다.
제출하기 전에 초안의 이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 숫자가 맞습니까: 자기평가의 숫자를 모두 원본 기록과 하나씩 대조하고, AI가 환산한 비율도 다시 계산하세요. 숫자 하나가 틀리면 자기평가 전체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 성과의 기여도가 분명합니까: 팀과 함께한 일은 자신의 분담을 분명히 쓰세요. "주도하여 완료했다"고만 쓰면 상사가 되물을 수 있고, "데이터 복기 부분을 담당했다"고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 평소 말투처럼 들립니까: 과장된 표현은 빼고, 너무 겸손한 표현에는 사실 근거를 보완하며, 어색한 부분은 AI의 표현에 얽매이지 말고 직접 고치세요.
업무 기록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기 쉬우므로, 먼저 주간 보고서 프롬프트로 매주 무엇을 했는지 정리한 뒤 이 프롬프트에 붙여 넣으세요. 자기평가는 자신의 업무를 쓰는 것이고, 프로젝트 회고 프롬프트는 프로젝트 전체의 잘잘못을 쓰는 것이므로, 둘을 섞어 쓰지 마세요. 기록을 붙이기 전에 주민등록번호, 급여, 비밀번호 같은 정보는 빼고, 원본 기록은 따로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