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프롬프트는 길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화면을 AI가 그대로 그릴 수 있는 부분들로 나누는 것입니다. 주제는 무엇인지, 어디서 보는지, 빛은 어디서 오는지, 어떤 스타일인지, 화면에 넣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아래 템플릿은 이 나누는 방식으로 만들었으며, 기사 삽화, 포스터 초안, 발표용 일러스트처럼 “그냥 보는 그림이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한 장”이 필요한 경우에 맞습니다. 용도가 구체적일수록 세부 묘사가 정확해지므로, 복사하기 전에 용도와 화면 비율을 먼저 정하세요.
그대로 복사할 수 있는 프롬프트
[용도] 이미지 한 장을 그려 주세요, [화면 비율].
주제: [2~3가지 구체적인 세부 묘사를 담은 주제 설명].
구도: [시점과 프레이밍, 주제가 차지하는 비중, 배경].
조명: [주광의 색과 방향, 환경광과의 대비].
스타일: [질감을 나타내는 단어 하나만. 부드러운 손그림 일러스트, 플랫 일러스트, 사진 같은 사실감 중에서 선택].
제약: 이미지 안에 글자를 넣지 말 것, 워터마크를 넣지 말 것, 세부 묘사는 깔끔하게, 요소를 가득 채우지 말 것.자신의 화면으로 바꾸기
| 변수 | 무엇을 넣을까 | 잘못 넣으면 어떻게 될까 |
|---|---|---|
| 용도 | 기사 삽화, 포스터 초안, 발표용 일러스트처럼 구체적으로 | 용도가 모호하면 세부 묘사가 빗나가기 쉽다 |
| 주제 | 명사에 2~3가지 구체적인 세부 묘사를 더할 것 | “서점” 같은 단어 하나만으로는 화면이 비어 보인다 |
| 구도 | 시점, 주제 비중, 배경 | 시점을 적지 않으면 AI가 어울리지 않는 각도를 고를 수 있다 |
| 조명 | 주광의 색, 방향, 환경광과의 대비 | 조명을 적지 않으면 화면이 회색빛으로 평평해진다 |
| 스타일 | 질감 단어 하나만 | 두 가지를 겹치면 스타일끼리 충돌한다 |
| 화면 비율 | 16:9, 1:1, 9:16 중 하나를 첫 문장에 적을 것 | 머릿속으로만 정하면 비율이 의도와 달라질 수 있다 |
작성된 예시
기사 삽화 한 장을 그려 주세요, 16:9 가로형.
주제: 독립 서점의 쇼윈도. 밤에 따뜻한 노란 불빛이 켜져 있고, 쇼윈도에는 책 더미 몇 묶음과 화분 하나가 있으며, 입구 옆에 자전거가 세워져 있다.
구도: 눈높이 시점. 서점이 화면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거리와 비를 배경으로 한다. 사람의 얼굴은 보이지 않게 한다.
조명: 따뜻한 불빛을 주광으로 하고, 비 오는 밤의 차가운 환경광과 대비를 만든다. 쇼윈도 유리에 약간의 반사를 넣는다.
스타일: 부드러운 손그림 일러스트 질감으로, 색은 깔끔하게, 사진 같은 사실감은 피한다.
제약: 이미지 안에 글자를 넣지 말 것, 워터마크를 넣지 말 것, 세부 묘사는 깔끔하게, 요소를 가득 채우지 말 것.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고치는 법
- 너무 복잡하다: 세부 묘사를 하나 줄이고 다시 생성한다. 다섯 곳을 한 번에 바꾸면 무엇이 효과를 냈는지 알 수 없다.
- 스타일이 빗나갔다: 스타일 문장을 앞으로 옮기고, 피하고 싶은 스타일 하나를 추가해 제외한다. 예를 들어 사진 같은 사실감은 피한다고 적는다.
- 글자가 깨진다: 제약 문장에 글자를 넣지 말라고 명시한다. 그래도 나오면 글자 없는 구도로 바꾸거나, 나중에 글자가 있는 가장자리를 잘라낸다.
- 비율이 다르다: 화면 비율을 첫 문장에 따로 적고, 도구에서도 한 번 선택한다. 두 곳이 일치해야 안정적이다.
- 색이 탁하다: 조명 문장에 주광의 색과 대비 관계를 보충한다. “예쁘게 해 줘”만으로는 AI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템플릿을 그대로 복사해 한 장을 만든다. 그다음부터는 한 번에 한 곳만 바꾼다. 주제, 조명, 스타일 중 하나를 바꾸고 한 장씩 확인하는 편이, 전부 한 번에 바꾸는 것보다 쓸 만한 한 장에 더 빨리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