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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lytek Spark X2.6 출시: 국산 컴퓨팅으로 1M 컨텍스트, 온디바이스 4B 동시 오픈소스화

iFlytek Spark X2.6 출시: 국산 컴퓨팅으로 1M 컨텍스트, 온디바이스 4B 동시 오픈소스화

AI 정보 • Admin • • 14 회 조회

iFlytek Spark X2.6은 2026년 10월 22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6 iFlytek 글로벌 1024 개발자 페스티벌 메인 포럼에서 공식 출시됐다. 단말과 클라우드를 하나로 묶은 대형 모델로, iFlytek은 전량 국산 컴퓨팅으로 훈련해 코드와 에이전트 능력에서 처음으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버전은 총 293B, 활성 30B 파라미터의 MoE 구조를 쓰고 컨텍스트 길이를 1M까지 넓혔으며, 이미 Spark 공식 사이트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같은 자리에서 공개된 온디바이스 모델 Spark X2.6-4B는 오픈소스로 풀렸다.

국산 컴퓨팅의 병목은 훈련과 추론 양쪽이었다

국산 칩의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 한계는 긴 작업에서 가장 크게 걸렸다. 이번 해법은 두 가지다. 훈련 쪽에서는 장기 작업 동적 병렬 훈련 기술로 작업 길이에 맞춰 연산 자원을 적응 배분해 초장문 컨텍스트 훈련 효율을 약 4배 높였다. 추론 쪽에서는 적응형 연산-메모리 협업 추론에 국산 장비 최초의 4계층 KV 캐시와 분산 추론을 더해, 공식 발표 기준 전체 효율이 약 4.5배 올랐다. 류칭펑 회장은 현장에서 Spark가 전량 국산 컴퓨팅으로 훈련됐고 모델 크기도 상대적으로 작다고 직접 말했다. 이는 업체의 주장인 만큼 진짜 검증은 이후 제3자 실측이 하겠지만, 최소한 훈련과 추론의 효율 수치는 이번에 공개 석상에 모두 나왔다.

단말과 클라우드의 분담, 그리고 가격

류 회장이 제시한 분담안은 이렇다. 약 60%의 용도는 로컬에서 끝나 데이터가 기기를 벗어나지 않고 추론 비용도 들지 않는다. 약 30%는 단말-클라우드 협업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약 10%는 클라우드 모델 단독으로 넘긴다. 클라우드 버전 가격은 한시적으로 입력 100만 토큰당 0.9위안, 캐시 적중 시 0.08위안, 출력 3.6위안이며, 작업 시나리오별 보안 정책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온디바이스 X2.6-4B는 코드, 에이전트, 장문, 다국어에서 전 세대보다 크게 좋아졌고 추론 모드 3단계를 새로 넣었으며 추론 요금은 한시 무료다. 전 세대 X2.5-4B는 2026년 9월 1일 오픈소스 공개 이후 다운로드 수에서 전 세계 온디바이스 모델 상위 4위 안에 들었다.

이번 발표에서 볼 지점은 스펙표 자체가 아니라, 국산 컴퓨팅으로 쓸 만한 모델을 훈련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iFlytek이 공개 답안지를 냈다는 데 있다. 훈련 효율, 추론 캐시, 온디바이스 소형 모델, 가격이 한꺼번에 나왔다. 국산 대체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기업에는 직접 측정해 볼 선택지가 하나 늘었고, 개발자에게는 무료 온디바이스 4B와 저렴한 클라우드 API가 있으니 실제 작업으로 먼저 돌려 본 뒤 이 노선에 걸지 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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