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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 신규 라운드 약 150억 달러로 마무리 임박: 목표의 두 배로 불어나

DeepSeek 신규 라운드 약 150억 달러로 마무리 임박: 목표의 두 배로 불어나

AI 정보 • Admin • • 9 회 조회

DeepSeek의 최신 자금 조달 라운드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로이터는 2026년 10월 22일 사정에 정통한 두 관계자를 인용해, 이번 라운드에서 약 1,000억 위안(약 149.8억 달러)을 모았고 며칠 안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도 같은 날 총액 약 150억 달러를 먼저 전했다. 최대 투자자에는 배터리 대기업 CATL과 텐센트가 올랐으며, CATL의 투자액은 약 15억 달러로 알려졌다.

목표 500억 위안에서 약 1,000억 위안으로

당초 목표는 약 500억 위안이었으나 협상 과정에서 최소 두 차례 상향돼 약 800억 위안을 거쳐 최종 약 1,000억 위안, 즉 원래 계획의 두 배로 불어났다. 투자 전 기업가치는 약 748억 달러다. 올해 6월 완료된 첫 외부 조달(75억 달러 초과)까지 합치면 DeepSeek는 약 반년 만에 대략 225억 달러를 모은 셈이다. 다만 로이터는 재무 세부 사항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바뀔 수 있고, DeepSeek와 CATL, 텐센트 모두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즉 이 숫자는 회사 공식 발표가 아니라 '보도된 마무리 규모'다.

돈의 사용처와 상장 준비 현황

사용처의 윤곽은 이전부터 보도돼 왔다.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 추론 연산 자원 확대, 그리고 더 큰 모델의 학습과 오픈 웨이트 공개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저가 API와 오픈 웨이트로 이름을 알린 연구 조직에게 조달 규모 두 배는 전략의 변화를 뜻한다. 낮은 가격 뒤에는 실제 연산 자원이 필요하고, 지출 속도는 미국 경쟁사들을 닮아가기 시작했다. 상장 트랙도 움직이는 중이다. 로이터는 9월 DeepSeek가 커촹반 상장 준비를 위해 중신증권을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라운드가 공식적으로 닫히면 시장의 질문은 '얼마나 모을 수 있는가'에서 '지출한 돈만큼 모델과 매출이 따라오는가'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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