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숙제 도움 도구를 잘못 고르는 전형적인 경우는, 부모는 아이가 이해하길 바라면서 몇 초 만에 답을 뱉는 사진 풀이기를 사 오는 것입니다. 먼저 필요를 세 가지로 나누세요. 한 문제에 막혀 풀이 과정을 봐야 하는 경우, 질문을 받으며 스스로 생각해 내야 하는 경우, 시험 대비 자기주도로 빈틈을 메워야 하는 경우입니다. 세 가지의 제품 논리는 완전히 달라서 섞어 사면 의존만 커집니다.
사람에 맞춰 고르기
| 대상 | 실제 필요 | 우선 후보 | 이유 |
|---|---|---|---|
|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수학에서 막힘 | 사진 찍어 과정을 보고 바로 이해 | Photomath | 수학 전용으로 촬영 인식과 단계별 풀이가 가장 성숙하고, 무료 버전으로 일상적인 막힘은 충분 |
| 베끼지 않고 이해하고 싶음, 전 과목 | 질문을 받으며 스스로 답에 도달 | Khanmigo | 칸 아카데미 제품으로 답을 바로 주지 않고 질문으로 이끄는 설계, 교육과정에 맞춤 |
| 여러 과목을 묻고 사람 도움도 원함 | 이과 사진 풀이에 작문, 영어 질문까지 | Gauth | 과목 범위가 넓고 AI 답변 외에 실제 튜터 채널이 있어 급할 때 받아줄 사람이 있음 |
| 고교 심화와 대학 이공계 | 검산해도 버티는 정확한 계산 | WolframAlpha | 계산 엔진 출신으로 미적분, 선형대수 결과가 가장 안정적이며 대화식 추측이 아님 |
| 글쓰기 숙제가 중심 | 대필이 아닌 문법과 구조 교정 | Grammarly와 범용 대형 모델 | 전자는 표현, 후자는 발상을 맡고, 본인이 먼저 쓴다는 선은 지킴 |
가격은 이 분야 유료 요금제가 월 10달러 안팎이 많고, WolframAlpha Pro는 조금 더 저렴하며, Khanmigo에는 무료 등급과 교사·학부모를 위한 별도 요금 구성이 있습니다. 최신 내용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먼저 무료 등급을 2주 써 보고 결제 여부를 정하는 편이, 구독해 놓고 방치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사기 전에 따질 세 가지
첫째, 아이가 모르는 것인지, 생각하기 싫은 것인지 구분하세요. 모르는 것이라면 Photomath 같은 단계형이 응급 처치가 됩니다. 생각하기 싫은 것이라면 즉답형은 문제를 키웁니다. Khanmigo처럼 먼저 질문하는 설계가 맞고, 그 느림은 결함이 아니라 설계입니다.
둘째, 학교의 AI 기준입니다. 설명과 확인에는 써도 되지만 제출물을 생성하면 안 되는 학교가 적지 않습니다. 도구가 아무리 좋아도 선을 넘는 제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과정과 단계를 나중에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을 우선하세요.
셋째, 데이터와 계정입니다. 사진형 앱은 문제 사진을 업로드합니다. 아이 정보나 학교 자료가 얽히면 개인정보 조항을 먼저 확인하고, 개인 정보를 편의와 맞바꾸지 마세요. Gauth처럼 실제 튜터가 있는 제품은 상담 기록이 어디에 남고 삭제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사지 말아야 할 사람
부모나 교사의 지도를 대신하길 기대하는 사람은 어떤 것도 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이 도구들은 질문에는 답할 수 있어도 습관은 만들지 못해, 방치하면 숙제 완성도만 오르고 시험 결과는 그대로인 경우가 흔합니다. 한 앱으로 전 과목을 끝내려는 사람도 사진형과는 맞지 않습니다. Photomath는 수학을 벗어나면 눈에 띄게 약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통제가 아직 부족한 어린 아이에게 무제한 즉답형을 바로 쥐여주지 말고, 부모와 함께 쓰는 유도형부터 시작하세요.
하나만 사야 한다면, 중학 수학 응급용은 Photomath, 스스로 푸는 힘을 기르려면 Khanmigo, 고교 이상 이공계는 WolframAlpha를 상비하고, 나머지 과목은 Gauth로 메우는 조합이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