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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Claude 사용 축소: 10억 달러 예산부터 3분의 1 삭감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내부 Claude 사용 축소: 10억 달러 예산부터 3분의 1 삭감

AI 정보 • Admin • • 8 회 조회

Claude가 가장 큰 기업 고객 두 곳에서 사용 제한을 받고 있다. The Information은 2026년 10월 5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모두 자사 직원의 Anthropic Claude 내부 사용을 적극적으로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내부에서 Anthropic 기술을 사용하는 데 최소 10억 달러를 쓸 것으로 예상됐지만, 그 전망치가 3분의 1 이상 줄었다. 메타에서는 Claude Code를 사용하는 직원이 올해 초 약 6만 명에서 약 3만 명으로 감소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월 한도를 10분의 1로, 자사 도구로 유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은 내부 배급 조정에 가깝다. 보도에 따르면 클라우드·AI 부문 임원 Scott Guthrie와 Jay Parikh는 직원들에게 GitHub Copilot과 OpenAI 모델로 전환하라고 알렸고, 해당 부문 대다수 직원의 월간 AI 사용 한도는 10만 달러에서 약 1만 달러로 낮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 보도에 대해, 회사가 직원들에게 GitHub Copilot 코딩 도구 사용을 유도해 왔지만 엔지니어는 다른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고 답했다.

두 숫자는 나눠서 읽어야 한다. 줄어든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자체의 사용량이지 고객의 구매가 아니다. 같은 보도는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통한 기업 고객의 Anthropic 모델 지출이 여전히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한다. 이를 Anthropic의 시장 상실로 읽는 것이 이 뉴스의 가장 흔한 오독이다.

메타: 6만 명에서 3만 명으로, 자사 도구가 바통을 잇다

메타의 감소분 일부는 올봄 약 10%의 인력 감축에 따른 자연 감소다. 그러나 주된 원인은 자사 도구 추진이다. 보도에 따르면 내부 프로그래밍 도구 MetaCode는 이미 3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했고, 메타의 자체 모델로 만든 Muse Code도 내부 사용자가 6천 명을 넘었으며, 직원들의 이전이 유도되고 있다. 비용 압박을 보여주는 또 다른 숫자도 있다. 메타는 28일 동안 Claude Code에만 1억 5백만 달러 넘게 쓴 적이 있고, 올해 6월부터 AI 비용을 조이기 시작했다. 메타는 이 보도에 논평하지 않았다.

핵심은 고객과 경쟁자가 같은 얼굴이라는 점

주목할 점은 Anthropic의 단기 매출이 아니라 기업 AI 지출의 의사결정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스스로 코딩 도구와 모델을 파는 기업에게 경쟁사의 내부 도구를 대규모로 계속 사는 일은 돈이 들 뿐 아니라, 자사 개발 문화 안에서 경쟁사의 사용 습관과 평판을 키워주는 일이기도 하다. 비용은 겉으로 내세운 이유이고, 경쟁 관계는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동시에 브레이크를 밟은, 말하기 어려운 나머지 절반의 이유다.

이 바람은 Anthropic에만 부는 것이 아니다. 대형 고객 다수가 팀별 토큰 상한을 정하고 매달 정산하기 시작했다. 이 사이트가 앞서 전한 직원별 토큰 상한을 건 Cohere North 2도 같은 흐름이다. 일반 팀에게 실천적 교훈은 구체적이다. 가장 비싼 모델이 정말 필요한 작업을 가려내고, 나머지에는 저렴한 경로를 마련해, 청구서가 제도보다 먼저 도착하는 일을 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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