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lNavs 유용한 AI 도구 찾기
도구 제출 로그인
돌아가기 AI 정보
Codex 28일 약속: OpenAI, 매일 개선하지 못하면 사용량 리셋하겠다고 선언

Codex 28일 약속: OpenAI, 매일 개선하지 못하면 사용량 리셋하겠다고 선언

AI 정보 • Admin • • 12 회 조회

Codex를 두고 OpenAI가 이례적인 공개 약속을 내놨다. 2026년 10월 4일, OpenAI 제품 및 플랫폼 책임자 Thibault Sottiaux는 X에서 앞으로 28일 동안 Codex와 ChatGPT Work가 매일 대다수 이용자에게 분명히 의미 있는 개선을 내놓거나, 그렇지 못하면 전면 리셋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시작일 기준으로 이 주기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 하루 전 그는 팀이 확정한 네 가지 방향도 밝혔다. 제품을 단순화하고, 효율을 높여 쓸 수 있는 용량을 늘리고, 돌파구적인 기능을 내놓고, 새 모델을 출시한다는 것이다.

왜 하필 지금 약속인가

배경에는 지난 일주일 동안 쌓인 이용자 불만이 있다. DevDay 이후 Pro 200 요금제의 Codex와 Work 사용량은 Plus의 20배에서 10배로 줄었고, 대상이 되는 기존 이용자도 기존 한도를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은 10월 29일까지뿐이다. 새 플래그십 GPT-6.1 Sol 역시 출발이 더뎌 Sottiaux는 10월 3일 모든 유료 ChatGPT 계정에 글로벌 리셋을 실시한 참이었다. 리셋은 급한 불은 끌 수 있어도 신뢰를 회복하지는 못한다. 이용자가 정말로 불만인 지점은 한도 규칙이 더 빡빡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는 데 있다. '매일 개선, 아니면 리셋'을 공개 약속으로 내걸면 리셋은 즉흥적인 사과에서, 개선을 내놓지 못한 날에는 한도로 갚는다는 보완 조항으로 바뀐다.

이 약속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강점은 검증 가능성이다. 28일 동안 매일 업데이트가 있었는지, 그 업데이트를 대다수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지는 보도자료를 읽지 않아도 자신의 사용 내역과 대조해 판단할 수 있다. 위험도 그만큼 분명하다. Sottiaux는 리셋의 적용 범위와 한도 조건을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날의 '개선'이 사소한 수정에 그치면 약속은 마케팅 문구로 읽힐 수 있다. 앞으로 네 주 동안 Codex와 Claude Code의 비교 논의도 짙어질 전망이다. Opus 5.5 출시로 역량, 속도, 한도를 둘러싼 경쟁이 날카로워졌고, OpenAI는 출시 속도로 정면 대응한 셈이다. 헤비 유저에게 현실적인 선택은 이 28일을 관찰 기간으로 삼는 것이다. GPT-6 제품군 선택 가이드가 정리한 요금과 한도의 구도와 견주며 한도 소모와 기능 변화를 기록한 뒤 갱신할 요금제를 정하는 편이, 한 번의 리셋에 흔들리는 것보다 낫다.

추천 도구

더보기